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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견조한 실적 힘입어 우상향 전망…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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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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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19일 동국제강에 대해 “견조한 실적과 저평가된 주가를 고려할 때 중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7800원에서 9100원으로 상향했다.

동국제강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194억원, 692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57% 늘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에도 봉형강 부문수익성이 견조한 데다가, 냉연사업부의 수익 개선으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라며 “냉연부문은 전방사업 수요가 회복되면서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내년에도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 봉형강 부문의 계절적 성수기 영향과 냉연부문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올해 연간 별도 영업이익은 2,781억원으로 전년대비 107%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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