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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중 연예 매체 ‘피플’은 18일(현지시간) 조던을 2020년 최고의 섹시가이로 선정했다. 그는 “가장 섹시한 남성은 내가 얻지 못할 단 한 가지라고 모두가 내게 농담을 했었는데 섹시남 클럽의 일원이 됐다”며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10대 시절부터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기본기를 닦은 조던은 백인 경찰의 오발 사고로 숨진 한 흑인 청년 실화를 옮긴 ‘오스카 그랜드의 어떤 하루’를 비롯해 ‘판타스틱4’와 ‘크리드’를 거쳐 ‘블랙 팬서’에서 왕위를 노리는 에릭 킬몽거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흑인 인권 신장 등 사회 문제 개선에도 관심이 많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BLM) 캠페인에 동참했고, 대선 사전 투표 독려 운동에도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