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기업 금융 이익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며 분기별로 10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이익을 내고 있다”라며 “자회사의 경우 발행어음 잔고 9조원, 한국투자파트너스 운용자산 3조2000억원, 한국투자캐피탈 대출 잔고 3조6000억원으로 성장했다”라고 밝혔다.
신규 자회사인 부동산신탁사가 3분기 67억원 손실을 기록했으나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긍정적이란 관측이다.
여기에 카카오뱅크 상장이 가시화되면서 지분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카카오뱅크는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 기업가치 9조6000억원으로 평가된다. 김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 계열사의 지분율이 33.5%에서 31.8%로 변화해 4분기 약 1,200억원이 인식될 전망”이라며 “상장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지분 가치도 드러날 가능성 높다고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