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제일기획, 디지털광고 비중확대시 수익성에도 긍정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20010013319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20. 08: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메리츠증권은 20일 제일기획에 대해 “전통 광고 사업 비중은 축소된 반면, 디지털 광고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e커머스, 닷컴 비즈니스 등 디지털 광고 비중 확대 시 수익성 방어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제일기획의 내년 연결기준 매출 총이익은 1조1367억원, 영업이익은 232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3.1%, 13% 증가한 수치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내년 글로벌 광고 경기는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점진적으로 회복될 전망”이라며 “지난해 말부터 지속된 판관비 효율화 작업으로 내년에도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연구원은 “북미와 중국, 동남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나타나며, 2021년까지 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유럽과 인도, 중남미 등은 BTL 물량 감소 등 코로나 영향이 지속되나, 내년에는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