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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들은 경기 구리, 고양, 인천 남동구 등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이날 오전 충청·중앙3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서산39번는 무증상자로, 접촉자인 가족 3명 모두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받았으며, 예방적 검사로 진행한 회사동료 및 동선 내 택시기사 등 24명도 모두 음성 판정받았다.
서산40번도 무증상자로, 접촉자인 가족 1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받았으며 이동동선은 모두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서산41번은 지난 19일 인천남동구179번이 확진됨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됐고, 18일 가래 및 인후통 증상으로 19일 서산시보건소에 들러 진단검사한 결과 20일 오전 7시 30분경 확진 판정받았다.
현재 서산41번의 접촉자와 이동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재까지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39~41번의 자세한 동선은 역학조사결과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 및 SNS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