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장재와 위생재, 가전, 실내용품 등 코로나19 특수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말 온라인 쇼핑 특수가 더해질 것”이라며 “최소한 12월까지는 공급부족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유화는 2차전지 소재 설비 증설로 친환경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9월 2022년 말 완공 목표로 NCC 10만톤을 증설키로 결정했다. 이에 4분기 영업이익은 84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년도익대비 610% 증가한 수치다. 황 연구원은 “월 평균 제품 스프레드는 지난 10월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라며 “이달에도 BD와 에틸렌, 프로필렌 등 주요 제품 스프레드가 추가적으로 확대되고, 계절적 출하량 감소에도 직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