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위아, 4분기 이후 수요 개선세 본격화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30010018663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30. 08: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키움증권은 30일 현대위아에 대해 “4분기 이후 수요 개선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가는 5만6000원을 제시했다.

현대위아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5% 감소한 132억원을 기록했다. 산동법인의 영업적자 280억원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41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수치다.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455억원이다.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완성차 수요 개선으로 자동차 부품 실적이 개선되고, 기계부문 적자 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투싼, GV70 등 주요 신차 출시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수출 물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김 연구원은 “11월 이후 유럽 및 러시아 수출 물량 증가로 가동률이 상향 조정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멕시코 공장은 기아차 멕시코향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현대차 브라질 공장 회복세 지연 등의 영향으로 가동률이 당초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내년 연간 영업이익은 2077억원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이러한 회복세는 내년 이후에도 지속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