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SG경영 확대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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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포용적 금융(Financial Inclusion) 확대를 위한 공동 상품개발과 자금조달, 공동투자 등의 분야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IFC는 글로벌 185개 회원국 및 100여개국 이상에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은행 산하 기관이다. ‘빈곤퇴치와 공동번영’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금융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민간 부문과 협력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 민간 부문에 대한 투자 기관 중 가장 큰 규모의 투자기관으로서 2020년 기준 220억달러를 투자했다. 투자 국가에 대한 대출 및 자본 투자 등의 경험과 풍부한 시장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KB금융그룹은 이와 같은 역량을 보유한 IFC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지역에서의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택금융과 소액대출, 공급망 금융, 중소기업 대출 등 KB금융의 다양한 선진 금융서비스 지원을 통해 글로벌 ESG 경영을 확대하고, 해당 국가들의 경제 및 사회적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IFC와의 공동 투자 및 신디케이티드론(Syndicated Loan) 등에도 참여해 다양한 산업분야에 원활한 자금 공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외 상호협력이 가능한 여러 부문에서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IFC와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서 KB금융의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처럼, 현지 고객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금융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