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하이닉스, 내년 실적 빠르게 상승전망…목표가 상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14010008153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2. 14. 07: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금융투자는 14일 SK하이닉스에 대해 “DRAM 가격 상승폭이 내년 1분기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내년과 내후년 실적 컨센서스도 빠르게 상승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만원으로 상향했다.

SK하이닉스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7600억원이다. 전분기대비 41.2% 줄어든 수치다. DRAM, NAND 등 가격 하락이 실적 감소 원인이며, 환율 흐름도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내년부터 DRAM 가격이 상승될 전망이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포/비보/샤오미의 모바일 반도체 주문 확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주문 재개, 페이스북의 서버 대량 주문 등으로 1분기부터 DRAM 가격 상승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메모리 반도체는 5G 스마트폰 확산, 인텔 신규 플랫폼 출시 등으로 공급 제약이 대폭 심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가도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 연구원은 “시장 할인율 하락과 시장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승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역사적 밸류에이션 고점을 지속 경신하고 있다”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