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4분기 영업이익은 178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3분기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한 모바일 게임의 매출 강세로 매출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존 전망치와 큰 변화가 없는 수준이다.
최근 시장의 가장 우려 요인이었던 블소2와 리니지2M의 대만 출시 일정은 예정대로 1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 블소2는 1월 중 관련 마케팅과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하면서 신작 모멘텀이 반영될 것”이라며 “출시 3년이 지나도 견고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리니지M
과 한 단계 하향 안정화된 리니지2M의 매출을 감안하면, 실적하향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아이온2 모바일과 프로젝트TL 국내 출시 역시 내년 하반기에 예정돼 있어 전례없는 신작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년에는 최소 3개의 신작과 해외 진출, 플랫폼 다변화로 인해 50%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외 경쟁사 중 투자 매력도가 가장 높다고 판단한다”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