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엔씨소프트, 내년 다수 신작 출시로 실적 성장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15010009022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2. 15. 08: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화투자증권은 15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내년에 전례 없는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실적 성장과 리레이팅이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1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4분기 영업이익은 178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3분기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한 모바일 게임의 매출 강세로 매출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존 전망치와 큰 변화가 없는 수준이다.

최근 시장의 가장 우려 요인이었던 블소2와 리니지2M의 대만 출시 일정은 예정대로 1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 블소2는 1월 중 관련 마케팅과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하면서 신작 모멘텀이 반영될 것”이라며 “출시 3년이 지나도 견고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리니지M
과 한 단계 하향 안정화된 리니지2M의 매출을 감안하면, 실적하향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아이온2 모바일과 프로젝트TL 국내 출시 역시 내년 하반기에 예정돼 있어 전례없는 신작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년에는 최소 3개의 신작과 해외 진출, 플랫폼 다변화로 인해 50%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외 경쟁사 중 투자 매력도가 가장 높다고 판단한다”라고 전망했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