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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부터 총 12일간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내년도 예산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20건, 동의안 11건, 승인안 13건 등 총 50개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본예산 심의를 위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부서 예산안을 검토했으며 10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산안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시의회는 7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코로나19로 엄중한 시국에서 낭비되는 혈세가 없도록 세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총 1조103억(일반회계 9937억원, 특별회계 1346억원) 규모의 내도 본예산을 확정했다.
이연희 서산시의회의장은 “자영업자들은 몹시 힘들고 어려우며 고생스럽다는 의미의 ‘간난신고’라는 말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을 정도로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매우 혹독했다”며 “집행부는 심의를 통해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조치된 예산을 생활안정 자금이나 소상공인 대출금 등으로 편성해 중앙 정부와는 별개로 지역 상황에 맞게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