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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남주혁이 눈물 흘리는 이유는?...딸이 ‘세계적인 교수’가 되길 원했던 홍진영 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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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0. 12.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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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이 ‘논문 표절’로 가수 인생 최대의 위기에 처했다./김현우 기자
★ 그냥 가수 시키지, ‘세계적인 교수’는 왜 욕심내서…= 트로트 스타 홍진영이 ‘논문 표절’로 활동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홍진영에게 석·박사 학위를 수여했던 조선대 측이 홍진영의 석사 논문 표절 여부를 조사한 결과, 표절로 잠정 결론을 내렸기 때문인데요. 조사 결과를 예상한 듯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와 SBS ‘미운 우리 새끼’ 제작진은 고정 게스트였던 홍진영 및 홍진영의 언니 선영 씨와 어머니를 모두 하차시키는 등 재빨리 손절에 나선 듯한 모습입니다. 지난해 전 소속사와 결별하고 1인 기획사를 차려 후배 발굴 등 사업 확장을 예고했던 홍진영은 이로써 가수 생활 최대 위기에 처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논란의 발단이 조선대 명예교수 출신인 아버지 홍 모씨의 무리한 ‘가방끈’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란 지적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딸의 석·박사 학위 취득을 물심양면(?) 도운 것으로 알려진 홍씨가 지난 2013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홍)진영이를 ‘세계적인 ‘교수’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조선대 한 관계자는 “당시 그 방송을 보고 학교 사람들이 다소 민망해 했다. 세계적인 학자도 아니고, ‘세계적인 교수’란 표현은 웬만해선 쓰지 않는다”며 “반납할 수 없는 학위를 홍진영 측이 ‘반납하겠다’고 했을 때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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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우먼1984’의 패티 젠킨스 감독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엔딩 장면을 연출한 이유를 밝혔다/제공=워너브라더스
★ “크리스마스에는 ‘원더우먼’을?”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네 차례 개봉을 연기한 영화 ‘원더우먼1984’이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 전인 오는 23일 공개되는데요. 영화의 엔딩에 크리스마스 장면이 등장하는 이유에 대해 연출을 맡은 패티 젠킨스 감독은 지난 18일 한국 취재진과의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나 역시 이 장면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원더우먼이 슬픔을 이겨내고 세상을 받아드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올 여름에 개봉하려다 겨울까지 미뤄지긴 했지만, 팬데믹으로 크리스마스를 자유롭게 즐길 수 없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짧지만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깜짝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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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위트홈’이 독특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제공=‘스위트홈’ 온라인 기자간담회 화면 캡처
★ 코로나19 때문에… =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는데요. 9명이나 되는 출연진이 모두 각각의 장소에서 화상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배우들이 각기 다른 장소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터라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도 많았습니다. 특히 이진욱은 학동, 이시영은 성수동, 고민시는 한남동에 있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는데요. 하루 빨리 코로나19의 상황이 좋아져 평범한 제작발표회의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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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이 남다른 감수성(?)을 가졌다고 고백했다./제공=매니지먼트 숲
★ “승부욕 때문에 운 적도 있어요.” = 배우 남주혁이 의외의 승부욕을 고백했는데요. 농구부 선수로 학생 시절을 보낸 남주혁은 최근 영화 ‘조제’ 인터뷰에서 “눈물이 많냐”는 질문에 “승부욕 때문에 눈물을 흘린 적은 많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경기에 져서 슬퍼서 운 적은 정말 많았다. 경기가 시작하기도 전에 운 적도 있다”고 말한 뒤 “눈물이 많은 편인 것 같다. 한동안 눈물 흘리는 걸 창피해했는데, 요즘엔 숨겨야 할 이유를 모르겠더라. 이제는 그냥 눈물이 나면 눈물을 흘린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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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보컬리스트’로서의 욕심을 드러냈다./제공=후크엔터테인먼트
★ “‘김나박이이’ 어때요?” = 가수 이승기가 정규 7집 ‘더 프로젝트’로 컴백을 알렸는데요. 이승기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금지된 사랑’을 부르며 다시 한 번 보컬리스트로서 관심을 받은 바 있죠. 뛰어난 라이브 실력에 “제발 본업 좀 해라”라는 팬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기도 했는데요. 최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승기는 ‘보컬리스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가요계 레전드 보컬 ‘김나박이(김범수·나얼·박효신·이수)’에 자신의 이름이 포함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는데, 이승기는 “열심히 해서 꼭 ‘김나박이이’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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