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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나리에는 색깔과 크기가 다른 전구 또는 전등을 이용해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 건축물을 의미한다.
21일 서산시에 따르면 장미넝쿨이 자라던 초입구 구조물엔 형형색색 전구를 이용해 루미나리에로 재탄생시키고 최근 설치한 모형 풍차에도 경관 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온석지는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간으로 풍차와 루미나리에가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를 보기 위해 찾는 시민들이 부쩍 늘고 있다.
한 주민은 “저수지와 어울리는 풍차가 설치돼 자연스럽고도 이색적인 공간으로 변해 사진을 찍는 등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서산의 관광 명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덕제 동문1동장은 “온석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석지를 아름답게 꾸며 서산의 손꼽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