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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초·중등 16개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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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12. 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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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환경 마련,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 열화상카메라 설치
서산시, 초·중등 16개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긴급지원
서산시 서동초등학교에 설치한 열화상카메라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안전한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미설치 16개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긴급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내 초·중·고 55개 학교 중 서산교육지원청이 200명 이상인 32개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했고, 7개교가 자체 설치해 총 39개 학교가 열화상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여기서 제외된 16개 소규모(학생 수 200인 미만)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한 학교당 350만 원씩 총 5600만 원을 지원해 올해 연말까지 모든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시는 코로나19 초기부터 서산교육지원청과 유치원 및 초·중·고 등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354개의 학원·교습소·독서실·스터디카페 등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합동 점검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산을 긴급 편성해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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