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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도 도로사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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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12. 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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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및 농어촌도로 16개 노선 확포장 등 도로환경 개선에 기여
서산시, 도로사업 추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
맹정호 서산시장(가운데)이 지난 10월 도로 확·포장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서산시가 충남도의 ‘도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2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위임국도 및 지방도, 시·군도, 농어촌도로에 대해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추진 적정성 △사업비 확보 및 집행실적 등을 종합해 진행했다.

시는 올해 시도 및 농어촌도로 16개 노선 8.57㎞를 확·포장해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도로환경을 개선했다.

또 읍·면장과 협의를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도로사업계획 수립 적정성 검토와 주민설명회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으로 수요자 중심의 도로사업을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명호 시 도로과장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주민과 소통하고 효율적으로 도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사업계획을 수립해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18년도와 2019년도에도 △도로사업 주민참여 기회확대 △적극적인 보상협의 추진 △예산절감 등이 모범사례로 꼽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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