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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내년 해외법인 고성장 기대감…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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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2. 3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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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30일 코웨이에 대해 “CS 닥터 정규직 전환과 함께 국내 영업 정상화가 예상된다”라며 “내년 해외법인 고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코웨이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327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197% 증가한 수치다.

내년엔 국내외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보일 전망이다. 일단 CS닥터 파업으로 인한 영업력 위축으로 국내 부문 실적이 부진했는데, 정규직 전환으로 본격적인 국내 영업 정상화가 예상된다. 아이콘 정수 가습 공기청정기 등 신규 제품 출시 효과도 기대된다.

해외 법인 매출액은 1조1222억원이 전망된다. 특히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이 8890억원으로, 전년대비 30%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에서는 뉴욕타임즈 소비자리
포트에서 코웨이가 최고 공기청정기 1위와 2위에 선정됐다”라며 “. 해외시장의 성공적인 진출로 총 계정수 증가와 실적 동반 성장이 전망된다”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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