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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강’ 쿠사나기 츠요시, ‘품절남’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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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0. 12. 3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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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강
우리에게 ‘초난강’이란 예명으로 익숙한 일본의 만능 엔터테이너 쿠사나기 츠요시가 결혼을 발표했다./제공=시나브로엔터테인먼트㈜
우리에게 ‘초난강’이란 예명으로 익숙한 일본의 만능 엔터테이너 쿠사나기 츠요시가 ‘품절남’이 됐다.

NHK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쿠사나기는 지난 30일 각 언론사에 팩스를 보내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팩스에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일하고 싶다. 여러분의 응원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겠다”며 “이런 상황에서 (결혼) 보고를 하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하루라도 빨리 종식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974년생인 쿠사나기는 일본의 국민 그룹 스마프(SMAP) 출신이다. 2002년 초난강이란 예명으로 한국어 음반 ‘정말 사랑해요’를 발표하고,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에도 특별 출연하는 등 일본내 대표적인 친한파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2006년 스마프 해체 이후 이나가키 고로·카토리 싱고와 쟈니스 프로덕션를 나와 독립한 뒤,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유튜브 등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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