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한국조선해양의 타겟 PBR은 기존 0.8배에서 0.9배로 상향했다. 조선업종 전체 상향에 맞춘 수치다. 다만, 경쟁사 삼성중공업의 1.0배, 현대미포조선의 1.1배에 비해 낮다.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측은 “조선3개사 또는 DSME 기업결합이 결정될 경우 조선4개사를 지배하는 ‘중간지주사’에 따른 할인이라고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선 3사의 올해 수주예상치가 156억달러가 달성될 것”이라며 “한국조선해양이 선가 인상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일 경우 충분히 2017년~2018년 PBR 고점인 0.8배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