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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국내 분양·해외수주 증가로 실적개선 독보적…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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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1. 0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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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6일 대우건설에 대해 “올해 연간 분양 목표치가 3만5000세대 수준”이라며 “분양호조와 해외수주 증가로 2022년까지 실적 개선세가 독보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500원으로 상향했다.

대우건설의 4분기 영업이익은 9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과거 4분기 비용 반영 경향성을 고려한 보수적인 해외 원가율을 반영했다”라며 “국내 주택현장의 정상적인 진행으로 4분기 건축/ 주택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하고 양호한 원가율을 유지했다”라고 밝혔다.

긍정적인 점은 국내외 매출의 동반 감소로 4분기 부터 실적 반전세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성 연구원은 “올해부터 주택매출 증가로 매출 증가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올해부터 카타르 LNG프로젝트 수주여부 등에 따라 추가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향후 2~3년간 예상되는 독보적인 매출증가세를 고려시 업종 톱픽이 지속적으로 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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