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의 영업이익은 1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9% 상승할 전망이다. 박일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산 공장 재가동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ABS/PC 강세에 의한 첨단소재 호조세 지속, 화섬체 수요 회복 등 영향으로 실적 정상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12월 대산 NCC 라인이 재가동됐다. 이밖에 에틸렌, 프로필렌, SM에 이어 BD/BTX 라인도 순차적으로 재가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수요 회복 기조 속 지난해 반영됐던 일회성 기회비용이 제거되고 판매 물량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가전 등 전방 수요 증가와 타이트한 공급으로 첨단소재 영업이익 호조세 또한 지속될 것”이라며 “화섬체인 수요 회복에 따른 추가적인 모멘텀도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