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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미디어·커머스 부문 수익성 강화전망…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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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1. 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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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7일 CJ ENM에 대해 “컨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디어와 커머스 부문 수익성이 강화되고 있다”라며 “엔씨소프트와의 MOU 또한 시너지 효과도 발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20만원으로 상향됐다.

CJ ENM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마이는 871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104% 증가했다. 황성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미디어 부문 광고판매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커머스 부문의 수익성 확대 기조 역시 지속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TV광고판매 회복세가 돋보인다. TVN 채널 경쟁력이 굳건한 가운데 <경이로운 소문> <쇼미더 머니> 등 시청률이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엔씨소프트와의 컨텐츠와 디지털 플랫폼 관련 MOU도 시너지 효과가 발현될 것으로 평가된다. 황 연구원은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게임, IP, 캐릭터, 세계관 등 영상화와 더불어 소속 아티스트의 디지털 플랫폼 내 활용 등이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서로의 플랫폼과 보유 콘텐츠 제작역량 시너지를 통해 추가 가치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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