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의 4분기 영업이익은 617억원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를 6% 하회하는 수치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환율효과 15억원과, 비용상승 25억원 때문”이라며 “비용 상승은 컨설팅, 상여금 등 일회성 비용이 절반이고 인건비와 R&D 상승 등이 절반을 차지했다”라고 분석했다.
올해에는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삼성증권은 올해 영업이익을 3% 상향해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환율 가정 하향과 비용 증가를 추정치에 반영했다”라며 “그러나 식각가스, 포토레지스트, CO2와 같은 신규 자회사 사업의 신규 제품 런칭이 올 상반기 집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TSMC 등이 증설을 예고중이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제이앤씨(OLED소재), Group14(배터리 실리콘음극재) 등의 투자를 집행했다”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기존에 인수한 CO2, 포토레지스트와 인산계식각액의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