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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기업인수와 성장 메커니즘이 5년째 성공적으로 작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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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1. 2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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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6일 SK머티리얼즈에 대해 “기업인수와 성장 매커니즘이 5년 넘게 성공적으로 작동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가는 39만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SK머티리얼즈의 4분기 영업이익은 617억원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를 6% 하회하는 수치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환율효과 15억원과, 비용상승 25억원 때문”이라며 “비용 상승은 컨설팅, 상여금 등 일회성 비용이 절반이고 인건비와 R&D 상승 등이 절반을 차지했다”라고 분석했다.

올해에는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삼성증권은 올해 영업이익을 3% 상향해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환율 가정 하향과 비용 증가를 추정치에 반영했다”라며 “그러나 식각가스, 포토레지스트, CO2와 같은 신규 자회사 사업의 신규 제품 런칭이 올 상반기 집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TSMC 등이 증설을 예고중이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제이앤씨(OLED소재), Group14(배터리 실리콘음극재) 등의 투자를 집행했다”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기존에 인수한 CO2, 포토레지스트와 인산계식각액의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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