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4분기 실적에서 전년동기 대비 실적을 큰 폭으로 올렸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C19에 의한 판매량 감소와 비우호적 환율에도 불구하고, SUV 럭셔리 중심 신차 판매 호조와 판매 가격 상승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일부 비용 이슈를 제외하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모습”이라며 “이번 실적은 영업 실적 개선 방향성을 확인했다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현대차는 ‘E-GMP’ 기반 첫번째 차량 아이오닉5가 출시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BEV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네시스 JW를 통해 FOTA와 Architecture 역량을 실현할 계획”이라며 “기술 진전과 동행한 계단식 기업가치를 높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