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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위기는 끝나지 않았고 넘어야 할 산과 건너야 할 계곡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엇보다 문 대통령은 “두려워하는 자에게 승리는 주어지지 않는다. 위기에 정면으로 맞서 대응할 때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고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과감히 도전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일본 수출규제에 맞선 소재·부품·장비 자립화, K방역을 성공 사례로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혁신적인 자세를 가져 주기 바란다”며 “올해 목표인 회복은 단순히 과거로의 복귀가 아니라, 미래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회복”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혁신 없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없다”며 제조혁신, 기술혁신, 규제혁신을 주문했다.
또 문 대통령은 “포용 없이 회복과 도약을 이룰 수 없다”며 “포용적 자세를 일관되게 견지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각 부처는 포용이 회복과 도약의 토대임을 분명히 하고 불평등과 격차 해소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부처의 정책에서 포용성 강화 방향을 명확히 해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역할을 다해달라”며 “포용성 강화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점검하는 체계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