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정례회의가 이날 개최됐지만, 라임자산운용 상품 판매 증권사에 대한 제재 논의는 안건으로 올라가지 않았다. 심의 대상에 오른 증권사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대신증권 등 3곳이다.
금융위 측은 “금일 예정됐던 (라임펀드 판매사 제재 논의와 관련) 조사·감리결과 조치는 증선위 회의에서 논의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증선위는 지난달 20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관련 논의를 재개했지만, “추가 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안건을 다시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증권사에 대한 과태료 및 과징금 부과 조치안은 증선위 의결을 거쳐야한다. 이후 임원 및 기관 제재에 대한 논의가 금융위에서 심의·의결된다.
다음 증선위 정례회의는 오는 24일 예정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