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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인수·분할 불확실성 해소시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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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2. 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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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9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인수/분할 관련 불확실성이 마무리되면 현대건설기계로의 엔진 판매 확대, 시너지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47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황어연 신한금투 연구원은 “ 미국 주택 착공 증가, GME 판매 호조, 비용 절감 노력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에는 유가상승, 밥캣 판매 정상화로 지난해 부진했던 엔진부문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 연구원은 “선진시장 정상화, 중국지역 점유율 상승이 이익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인수가 마무리되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인적분할이 되고 기존주주들은 두산중공업의 지분을 일부 보유하게 될 수 있다”라며 “향후 인수와 분할 작업이 마무리된 이후 엔진판매 확대 등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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