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키움증권은 미국 정규장 개장 2시간 30분 전부터 프리마켓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4시간 30분 (국내 기준 오후 7시~11시 30분) 간 장전거래가 가능해졌다.
올해 미국주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정규시장 전, 프리마켓에서의 주가 흐름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커지고 있어 이런 고객의 니즈에 맞춰 미국주식 매매시간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통상 미국기업의 실적발표는 개장 전과 장 종료 직후 발표되며 발표 결과에 따라 미국 주식시장은 장 개시 전부터 주가 변동폭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키움증권은 미국주식 프리마켓 거래 가능 시간을 대폭 늘려 국내 투자자들로 하여금 글로벌 변동성 및 이슈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가 늘어나면서 고객들의 니즈도 다양해졌다”며 “미국에 상장된 기업들은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하는 경우가 많아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미국주식 고객들이 글로벌 이슈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은 지난 달부터 업계 최초로 미국 전문 리서치 회사인 모닝스타의 애널리스트 및 퀀트리포트 국문 번역본을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도 오픈하여 나스닥 산하 4개 거래소에서 취합한 실시간 체결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키움증권은 현재 미국주식 신규고객 $40달러 지급 이벤트, 최대 95% 환율우대 및 0.1% 수수료 이벤트,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상시 실전투자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웅문G(HTS) 혹은 영웅문SG(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