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966억원이다. 전년대비 4% 상승한 수치다. 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산부문과 ICT 부문 모두 매출 성장이 기대되지만, PPA 상각비와 자회사 연결손실 등으로 영업이익의 개선이 매출액 증가만큼 이뤄지지 못할 것”이라며 “올해도 군위성통신사업, TICN 4차 양산사업 등으로 수주잔고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말부터 신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보급형 전자식 위성안테나 회사 카이메타 지분인수(9.1%)를 통해 저궤도 위성뿐만 아니라, 범용 지상 모빌리티 안테나 사업을 강화했다”라며 “2025년 사업화를 목표로하는 UAM도 금년 중 기체상세설계 등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비행시험용 기체를 제작하겠다고 목표를 구체화했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관련 M&A 등 투자도 연내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