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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까치온은 기존 1133개 실내 공공시설에 지난해 310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현재까지 총 1443개소에 구축을 완료했다.
기존 실내시설에 설치·운영 중인 까치온 중 노후화돼 품질이 좋지 않은 공공와이파이 장비 608대(86개 시설)는 신형으로 교체했다.
또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기존 공공와이파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식별자(SSID)를 일원화하고 와이파이6 장비를 도입해 보안을 강화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 6개 자치구(광진·동대문·성동·노원·도봉·강북구) 120개 실내 공공시설에 까치온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법령상 설치·운영 근거가 있는 공공 복지시설과 공공와이파이 수요가 높은 일자리·취업·교육 관련 커뮤니티 시설에 우선적으로 구축한다.
이원목 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실내 공공시설에 까치온을 확대 설치함으로써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계층 간 통신격차를 해소해 시민들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