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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의 전령’이란 주제로 열리는 제764회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무대에서다.
두 사람은 오스트리아 출신 사샤 괴첼의 지휘로 브루흐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선보인다. KBS교향악단은 1997년 7월 피아니스트 문익주·전헤영 부부의 듀오 연주 이후 24년 만에 이 곡을 연주한다.
KBS교향악단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메타모르포젠’과 오페라 ‘장미의 기사’ 모음곡, 바그너의 오페라 ‘지크프리트’ 중 ‘숲의 속삭임’도 연주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