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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부사장은 “UHPC는 일반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최대 10배 높고 유연성이 큰 데다 탄소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신소재”라며 “K-뉴딜 유망 건설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표산업에 따르면 UHPC는 탈건설화(OSC)의 핵심자재로 공사 과정에서 소음, 분진이 적고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 다양한 건축물의 형태를 연출할 수 있고 원하는 형상, 색상 등 표현도 가능하다.
K-뉴딜 정책이 건설산업 전반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줄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이 부사장은 “한국판 뉴딜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기존 건설과 첨단 기술의 융합으로 과거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현장의 디지털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3D 프린팅 비정형 철근, 건축정보모델(BIM) 기술 등의 구현을 가능하게 해 건설현장의 디지털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부사장은 “교량, 기둥 등 토목분야의 구조체로 주로 사용되던 UHPC가 건축 디자인 영역의 소재로 평가되고 있다”며 “UHPC는 건축물의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친환경 콘크리트 신소재로서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 쓰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1-0321 [사진] 이석홍 삼표산업 부사장 강연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3m/21d/20210321010020617001326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