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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에 즐기는 경복궁…내달 1일부터 야간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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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3. 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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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정전 야간 전경./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상반기 경복궁 야간 관람을 다음 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1일 최대 관람 인원은 사전예매 1700명, 현장 발권 300명 등 총 2000명이다. 사전 예매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11번가 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관람 당일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한다.

현장 발권 대상은 만 65세 이상과 외국인이며, 경복궁 광화문 매표소에서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1인당 4매까지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4월 30일에는 쉰다. 제7회 궁중문화축전 기간(5월 1~9일) 중 3일(월요일)과 4일(화요일)은 야간 관람이 가능하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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