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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가격·공급 안정세…지난주 1억956만장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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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 기자 | 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3. 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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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마스크는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3월 3주 의약외품 마스크의 총생산량은 1억 956만 개로 집계됐다. 보건용 마스크(KF94)는 9096만 개, 수술용 마스크 270만 개, 비말차단용 마스크 1590만 개가 각각 생산됐다.

의약외품 마스크 제조업체와 품목 허가 수는 각각 1449개소·5236품목으로, 238개소·1717품목이었던 지난해 6월에 비해 확연히 증가했다.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마스크의 가격 또한 안정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스크의 온라인 판매 가격은 지난주 장당 596원으로 직전 주 607원보다 다소 떨어졌다. 오프라인 가격은 1333원으로 전주 1321원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식약처는 “현재 마스크 품목 허가를 위해 보건용 1123건, 수술용 94건, 비말차단용 393건의 심사가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마스크 가격, 생산량 등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우성민 기자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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