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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 ‘전사’ 홍콩서 472억원에 팔렸다 “亞시장 서양작품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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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3. 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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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셸 바스키아의 ‘Warrior(전사)’./제공=크리스티코리아
장 미셸 바스키아의 ‘전사(Warrior)’가 지난 23일 열린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3억2360만 홍콩달러(약 472억 원)에 낙찰됐다고 크리스티 코리아가 24일 밝혔다.

구매자 수수료를 포함한 금액으로, 역대 아시아 경매시장에서 낙찰된 서양 작품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추정가는 2억4000만~3억2000만 홍콩달러(약 342억~456억 원)였다.

지금까지 아시아 시장에서 거래된 최고가 서양 작품은 독일 거장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Abstraktes Bild(649-2)’로, 지난해 10월 소더비 홍콩 라이브 경매에서 2억1460만 홍콩달러(약 304억 원)에 판매됐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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