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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등 농축수산 업계 대표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도 함께했다.
업계 대표들은 지난 설 명절 기간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과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 등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농수산물 소비 진작 등을 통해 농어업민들이 활기를 되찾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부가 대책 마련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어려운 농어업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시급하게 해소해 농어업민의 시름을 덜어주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며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도 참석해 건설 업계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기술 중심, 사람 중심의 건설산업 구조 혁신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불법, 부실, 부조리 없는 공정한 건설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건설업계의 경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건설기술인의 역량은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건설 수주 실적이 190조 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건설인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