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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은 다음 달 세계적 클래식 음반사 도이체 그라모폰(DG)을 통해 새 피아노 앨범을 발매하고 이를 기념해 대구(23일)와 군포(24일), 수원(27일), 서울(28일) 등에서 4회 리사이틀을 연다.
피아노 앨범은 2013년 12월 독일의 유명 레이블 ECM을 통해 발매한 ‘정명훈, 피아노’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앨범에는 하이든과 베토벤, 브람스의 후기 피아노 작품들이 수록된다.
정명훈은 이번 공연에서 앨범 수록곡인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60번’과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0번’, 브람스의 ‘세 개의 간주곡’을 비롯해 브람스의 ‘네 개의 피아노 소품’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