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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우리 문화재와 정보통신(IT)기술력을 접목한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 한국에 대해 아름답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입국장에는 3개의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월, 4개의 키네틱아트, 1개의 투명 LED 전통문화 미디어가 설치됐다.
LED 미디어월은 조선 왕실 보자기, 나전칠기, 전통춤, 한글, 인공지능(AI) 관광 지도로 구성됐다. 움직임이 있는 조형물인 키네틱아트(Kinetic Art)는 가야금 선율, 전통 조각보, 한옥 문살, 책가도를 주제로 했다.
입국자가 마지막으로 접하게 되는 투명 LED는 창문 기능을 그대로 살리면서, 약 4㎝ 간격으로 삽입된 LED 소자 발광을 통해 날씨와 여행 정보 등을 제공한다.
고궁박물관은 “인천국제공항 총 4개의 입국장 중 한 곳 사업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입국장에도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이 함께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