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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한국독립영화협회 고영재 대표, 한국영화감독조합 민규동 대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은 대표, 씨네 2000 이춘연 대표,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정상진 대표, 여성영화인모임 채윤희 대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최정화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황 장관은 ‘코로나19’ 이후 영화산업 발전 방향과 영화발전기금 확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위축된 영화산업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특히 고갈 위기에 놓인 영화발전기금을 확충하기 위한 정부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에 황희 장관은 “문체부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한국 영화들이 계속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독립·예술영화와 중소영화 등의 제작·투자는 물론 한국 영화가 더욱 많은 관객으로 접점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유통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산업환경 속에서도 ‘한국 영화가 가지는 힘’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