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박종규의 ‘~kreuzen’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31010020124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3. 31. 09: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 박종규
~kreuzen(116.8x91cm acrylic on canvas 2021)
극히 미세한 것이 무한히 확장됐을 때 예상치 못한 존재감에 압도당할 때가 있다. 현미경을 통해 세포나 세균배양액을 보았을 때 평상시 인지하지 못했던 존재들이 보여주는 생명력과 치밀한 균일함에 놀라는 것이 그와 같다.

박종규 작가의 작품은 인지하지 않았던 존재가 오롯이 드러날 때의 인지적 각성을 담고 있다.

작가는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인 픽셀(pixel)에서 추출한 점과 선의 이미지를 통해 ‘노이즈’(noise)를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는 2017년 아트바젤 홍콩에 참여해 미술계의 구글이라 불리는 ‘아트시’(Artsy) 선정 베스트 부스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18년에는 미국 최대 아트페어인 아모리쇼에 초청받아 인터랙티브 미디어 작품을 선보였다.

갤러리조은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