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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병국 대표 선임으로 기존 허재명·양점식 각자대표에서 정병국·양점식 각자대표로 변경된다. 허재명 각자대표는 임기만료됐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정병국 대표가 신사업 및 글로벌 영업을, 양점식 대표가 일렉포일(동박) 연구개발(R&D)·기술·생산을 총괄하는 등 전문경영인 투톱 체제로 운영된다.
정병국 신임 대표는 1957년생으로 인하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한국3M 입사 후 전지시장사업본부장(1996년), 산업용제품사업본부장(2006년), 한국3M 대표이사 사장(2011~2016년)을 지냈다.
정병국 일진머티리얼즈 대표는 “급변하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에 맞춰 글로벌 영업 능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사업을 이끌 신사업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