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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뮤지컬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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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4. 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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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제공=팝 뮤직과 T2N미디어
현빈·손예진 주연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제작사 팝뮤직과 T2N미디어는 tvN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뮤지컬로 만들어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를 지키다 사랑에 빠지게 된 북한군 장교 리정혁(현빈)의 러브 스토리다.

드라마는 최종회 최고 시청률 24.1%를 달성하며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일본에서는 ‘사랑의 불시착’ 신드롬이 불 만큼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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