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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일자리 창출 지속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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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4. 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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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헬스케어업체 세라젬은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최근 3년여 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왔으며, 앞으로도 신규 고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세라젬은 최근 국내 사업 확대로 고객이 급증하고 고객 체험 및 관리 서비스 등이 확대되면서 직영·유통점 매니저, 헬스 큐레이터(HC) 등 서비스 인력을 점진적으로 늘려왔다고 설명했다.

세라젬에 따르면 국내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시작한 2019년부터 올 3월말까지 창출한 신규 일자리는 1000여개에 달한다. 세라젬은 이 같은 고용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에 분포된 세라젬 매장 및 고객 서비스 거점에서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라젬은 2019년 본격적으로 국내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을 시작하면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왔다. 척추 의료가전 마스터 V4 등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 채널 마케팅을 강화했다. 배우 이정재, 신민아를 모델로 발탁하고 TV·라디오·디지털 등 채널을 통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도 성공했다.

앞으로도 세라젬은 신규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세라젬은 100여개의 웰카페 직영 체험매장(3월 기준)을 비롯한 전국 500여개 매장의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관리하는 서비스 인력 보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매 고객 정기 방문 서비스를 담당하는 HC도 누적 고객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원 충원이 필요한 상태다.

세라젬 관계자는 “국내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면서 연구개발(R&D), 마케팅, 서비스,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급증하는 고객에게 균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인력을 확대하고 전문적인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000여명의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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