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박생광의 ‘십이지신-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04010001685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4. 04. 10: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 박생광
십이지신-소(1982 수묵채색 99.5x169.5cm)
1920년 17살의 나이에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일본화풍을 모색했던 박생광은 광복과 함께 한국에 귀국했다.

이전 화풍과 달리 1970년대 후반부터 그는 우리나라의 무속, 불교, 민속 등 한국적 주제의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했다.

그의 작품세계는 민족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회화로 역사적 주체성을 표현한다. 또한 한국 고유의 색채와 회화를 특유의 화법을 통해 현대적인 조형성으로 이루었다.

오방색을 사용한 그의 강렬한 색채와 토속성은 1980년대 단색조의 화풍과 다른 충격을 안겨줌과 동시에 한국 채색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다.

박생광은 “역사를 떠난 민족은 없다. 전통을 떠난 민족은 없다. 모든 민족예술에는 그 민족 고유의 전통이 있다”고 말했다.

웅갤러리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