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노사는 지난 6일 전년 대비 기본급 인상률 평균 4.5%, 성과 인상률 평균 2.5% 등 총 7% 인상에 합의했다. 다만 성과 인상률은 인사 고과에 따라 상승률이 차등으로 적용된다.
또 회사는 임직원에 대한 사내 복지혜택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난임 여성 임직원에 대해서는 유급휴가를 기존 3일에서 5일로 늘리고, 연 100만원의 지원금을 새로 지급하기로 했다. 복지포인트는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리고, 국내 출장비도 일부 인상하기로 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임직원 임금을 전년 대비 기본인상률 4.5%, 성과인상률 3.0% 등 총 7.5% 인상하기로 지난달 말 합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