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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다문화가족 방문학습 지원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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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4. 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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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대교
교육업체 대교는 다문화·외국인 자녀의 학습 지원과 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방문학습 지원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교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매년 늘어나는 서울 거주 다문화·외국인 자녀의 한국어, 초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약 1200명을 선정해 수준별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교육대상자로 선정되면 대교에서 자체 개발한 ‘기초학력진단평가’를 받을 수 있고, 진단 후 교육대상자에게 필요한 학습 과목 교육서비스를 매주 1회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다문화와 외국인 주민의 만 3세~15세 이하의 학생이며, 방문학습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올해 말까지 약 9개월 간 이뤄진다.

대교 관계자는 “교육 전문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문화와 외국인 자녀들에게 최상의 학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문화·외국인 자녀들의 기초학력을 증진시키고 한국 교육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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