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폐용기부터 물병까지’ 코멕스산업, 제로웨이스트 아이템 잇단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14010008484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4. 14. 14: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코멕스산업이 출시한 요구요구 빨대물병(왼쪽)과 하이킵스./제공=코멕스산업
주방생활용품업체 코멕스산업이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잇단 출시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 제로웨이스트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것을 뜻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코멕스산업은 필환경 트렌드가 사회 전반에 자리 잡았다고 보고 앞으로도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코멕스산업은 2016년 트라이탄 소재의 밀폐용기 하이킵스를 출시하며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본격적으로 가졌다.

코멕스산업에 따르면 하이킵스는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으며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의 번식을 99.9% 억제하는 항균 실리콘이 사용됐다. 100도 이상의 내열 온도를 갖췄으며, 325㎖부터 5.3ℓ까지의 사이즈로 제작됐다.

이후 지난 1일 요구르트 병 모양 콘셉트의 신제품 요구요구 빨대물병을 출시하며,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을 줄이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생활이 길어지면서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실리콘 소재의 빨대로 제작됐으며, 열탕 소독이 가능하다. 물병 몸체는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트라이탄 소재가 사용됐다. 뚜껑과 몸체의 결합부에는 실리콘 링을 넣어 내용물이 샐 염려를 덜었다.

코멕스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생활과 밀접한 주방생활용품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