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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룩스, 크린업24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매장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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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4. 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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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룩스가 소비자들에게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셀프 빨래방 브랜드 크린업24 매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적용 확대에 나섰다. 사진은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된 서정마을점 모습./제공=유니룩스
유니룩스는 소비자들에게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셀프 빨래방 브랜드 크린업24 매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유니룩스는 지난해 7월 SK브로드밴드의 B tv 미디어보드 서비스 도입 및 시스템 연동을 통해 크린업24 매장 방문객들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현재 크린업24 본점 및 직영점 위주로 설치가 완료된 상태이며,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유닉룩스에 따르면 크린업24 매장에 설치한 디지털 사이니지에는 매장 이용방법, 세탁 장비 사용법 등이 안내된다. 유니룩스는 본사에서 진행하는 홍보 이벤트 및 프로모션, 제휴 광고 등을 소개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강화해 고객과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유니룩스는 무인점포 확산에 따라 예비 크린업24 점주 및 가맹점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무인 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방문객이 주문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키오스크도 전 매장에 도입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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