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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이후 예술가 고민, 춤으로 풀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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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4. 1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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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그 후 1년', 6월 예술의전당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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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이 6월 4~6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그 후 1년’을 선보인다.

‘코로나19’ 확산 후 작업 중단, 공연 취소, 일정 연기 등 어려움에 부닥친 예술가의 고민을 담은 공연이다.

권령은 안무가는 안무작 ‘작꾸 둥굴구 서뚜르게’에서 예술가의 생존 문제를 다룬다. 김보라 안무가는 ‘점’에서 점으로부터 시작되는 시공간의 변형 과정을 무대 위에 구현하고 신체에 일으키는 또 다른 변형에 관해 풀어낸다.

스페인 안무가 랄리 아구아데는 현지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내한이 무산됐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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