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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리퍼브’ 대신 ‘식자재 새활용’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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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4. 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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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푸드 리퍼브’(food refurb)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식자재 새활용’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푸드 리퍼브’는 맛과 영양에는 문제가 없지만 외관상 상품 가치가 떨어지거나 유통 기한이 임박한 식자재를 활용해 새로운 식품을 만드는 일을 일컫는 말이다.

또한 기업이 외부로부터 특정 기술과 정보를 도입하는 동시에 기업 내부의 자원이나 기술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전략인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다듬은 말로는 ‘개방형 혁신 전략’을 선정했다. 휴가지에서 휴가와 업무를 병행하는 ‘워케이션(worcation)’의 대체어로는 ‘휴가지 원격 근무’를 제안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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