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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산업에 따르면 콘크리트 랩은 콘크리트를 활용한 신소재 개발을 통해 콘크리트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2018년 약 1년간의 연구개발(R&D) 끝에 상온에서도 압축강도 150MPa(1㎠당 1.5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간 단축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을 20~30%가량 저감할 수 있어 친환경적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적용된 아주 UHPC는 기존 석재와 달리 색감이 적용됐다. 또한 기존 철근콘크리트의 1/4 정도의 중량으로도 같은 강도를 지녔다.
아주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축 외장, 옥외 가구, 조형물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활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